내 실비 세대발행 수정 정보 기준일 2026-10-15

5세대 실손보험

2026년 5월 6일 출시된 5세대 실손보험을 4세대와 항목별로 비교하고, 급여 통원 자기부담 계산 예시, 비급여 할인·할증 5단계, 전환 후 철회 기한 계산기까지 정리했습니다.

5초 요약

5세대는 급여·중증 치료는 지키고, 비중증 비급여는 자기부담 50%로 올린 실손보험입니다. 보험료는 4세대보다 약 30% 낮습니다. 1~4세대에서 심사 없이 갈아탈 수 있고, 보험금을 받지 않았다면 6개월 안에 되돌릴 수 있습니다.

본문 목차궁금한 내용으로 바로 이동하세요
  1. 4세대와 5세대, 항목별 비교
  2. 급여 통원 자기부담, 이렇게 계산해요
  3. 비급여를 덜 쓰면 할인, 많이 쓰면 할증
  4. 전환과 철회, 기한부터 확인하세요
  5. 이런 분께 맞아요, 이런 분은 따져 보세요

"5세대로 갈아타라는 전화를 받았는데, 해도 될까요?" 요즘 이런 질문 많이 받으시죠. 정답부터 말씀드리면, 병원을 자주 안 가는 분께는 보험료가 확 줄고, 비급여 치료를 자주 받는 분께는 손해일 수 있습니다. 4세대와 무엇이 다른지 항목별로 하나씩 짚어 드릴게요.

4세대와 5세대, 항목별 비교

구분 4세대 5세대
급여 입원 자기부담 20% 20% (그대로)
급여 통원 자기부담 20%와 1만~2만 원 중 큰 금액 건강보험 본인부담률·20%·1만~2만 원 중 가장 큰 금액
임신·출산·발달장애 급여 보장 안 함 새로 보장
비급여 구분 비급여 전체 하나의 특약 중증(특약1)·비중증(특약2)으로 나눠 골라 가입
중증 비급여 연 5천만 원, 자기부담 30% 그대로 + 상급·종합병원 입원 연간 자기부담 500만 원 상한
비중증 비급여 한도 연 5천만 원, 통원 회당 20만 원 연 1천만 원, 통원 하루 20만 원, 병·의원 입원 회당 300만 원
비중증 비급여 자기부담 입원 30%, 통원 30%와 3만 원 중 큰 금액 입원 50%, 통원 50%와 5만 원 중 큰 금액
비중증 보장 제외 미용·성형 등 위 항목 + 미등재 신의료기술·근골격계 물리치료·체외충격파·비급여 주사제
보험료 기준 약 30% 낮음 (1·2세대보다는 50% 이상 낮음)

포인트: 급여와 중증 치료는 4세대와 거의 같거나 더 든든해졌고, 달라진 건 비중증 비급여와 급여 통원 두 곳입니다.

여기서 중증은 암, 뇌혈관·심장질환, 희귀난치성질환처럼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 질환을 말합니다.

급여 통원 자기부담, 이렇게 계산해요

금융위원회가 든 예시로 따라가 볼게요. 병원 통원 급여 진료비 50만 원 중 건강보험이 30만 원을 내고, 내가 20만 원을 냈다고 해 볼게요. 이때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은 40%입니다.

  1. 내가 낸 20만 원 × 건강보험 본인부담률 40% = 8만 원
  2. 내가 낸 20만 원 × 20% = 4만 원
  3. 병원 최소 자기부담금 = 1만 원
  4. 셋 중 가장 큰 8만 원이 자기부담 → 12만 원을 돌려받습니다

같은 경우 4세대라면 20%(4만 원)와 1만 원 중 큰 4만 원만 빼고 16만 원을 받습니다. 본인부담률이 높은 진료일수록 5세대와 4세대의 차이가 커진다는 것, 딱 이것만 기억하세요.

비급여를 덜 쓰면 할인, 많이 쓰면 할증

5세대 비중증 특약(특약2)에는 무사고 할인과 보험료 차등제가 붙습니다.

  • 무사고 할인: 직전 2년 동안 특약2 보험금을 받지 않았다면, 다음 1년 실손 보험료(기본계약과 가입한 특약 전체)를 10% 할인합니다.
  • 비급여 보험료 차등제: 갱신 전 1년 동안 받은 특약2 보험금에 따라 특약2 갱신 보험료가 달라집니다.
등급 1년간 받은 비중증 비급여 보험금 특약2 보험료
1등급 없음 할인 (예: 약 5%, 회사별로 다름)
2등급 100만 원 정도까지 유지
3등급 150만 원 정도까지 100% 할증
4등급 300만 원 정도까지 200% 할증
5등급 300만 원 넘게 300% 할증

등급 경계 금액이 정확히 어디에 속하는지는 약관으로 확인하세요.

포인트: 중증 비급여(특약1)는 할인·할증 대상이 아닙니다. 큰 병 치료비 때문에 보험료가 오르지는 않아요.

전환과 철회, 기한부터 확인하세요

1~4세대 가입자는 지금 가입한 보험회사의 5세대로 심사 없이 전환할 수 있습니다. 다만 보장 종목을 넓히거나, 철회한 뒤 다시 전환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칩니다. 마음이 바뀌면 이렇게 되돌릴 수 있어요.

전환 후 기간 철회 조건
3개월 이내 보험금을 받을 일이 생겼어도 철회 가능
6개월 이내 보험금을 받은 적이 없을 때 철회 가능

입력한 날짜는 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며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.

이런 분께 맞아요, 이런 분은 따져 보세요

  1. 잘 맞는 분: 1년에 병원 가는 일이 드물고, 보험료가 부담되는 분. 큰 병 대비(중증)는 유지하면서 보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.
  2. 꼭 따져 볼 분: 도수치료·체외충격파·비급여 주사를 자주 받는 분. 비중증 특약에서 이 치료들은 보장하지 않습니다.
  3. 1·2세대 초기 가입자: 2013년 3월 이전에 가입하고 재가입 조건이 없다면, 2026년 11월부터 시행 예정인 선택형 할인 특약과 계약전환 할인도 함께 비교해 보세요.

전환은 되돌릴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. 서두르지 마시고, 최근 1년 동안 어떤 치료로 얼마를 청구했는지부터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Q5세대로 갈아타면 도수치료는 어떻게 되나요?
A

2026년 7월부터 도수치료는 관리급여(건강보험 급여)라 5세대에서도 급여로 보상하지만, 통원은 건강보험 본인부담률 95%와 연동돼 1회에 약 2천 원 정도만 돌려받습니다. 비중증 특약에서는 근골격계 물리치료가 보장 제외라, 도수치료를 자주 받으신다면 전환 전에 꼭 계산해 보세요.

Q특약은 꼭 다 가입해야 하나요?
A

아닙니다. 5세대는 중증 비급여(특약1)와 비중증 비급여(특약2)를 골라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. 기본계약(급여)과 특약1만 가입하면 보험료가 4세대의 약 50% 수준이 될 것으로 금융위원회는 예상했습니다.

Q어디서 가입하거나 전환하나요?
A

2026년 5월 6일부터 16개 보험회사(생명보험 7곳, 손해보험 9곳)가 판매합니다. 이미 실손이 있다면 지금 가입한 보험회사의 5세대 상품으로 전환하는 방식입니다. 보험사 방문, 설계사, 보험다모아, 콜센터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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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

이 페이지는 정보 기준일의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안내입니다. 실제 보상은 가입 시기별 약관과 특약, 보험사 심사에 따라 다르니 청구 전 보험사에 확인하세요. 편집 원칙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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